SPI에서 전해드리는 오늘의 주요 뉴스
국민성장펀드, 스마일게이트의 일산 문봉동·식사동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에 5,000억 지원
국민성장펀드가 스마일게이트그룹의 경기도 고양시 문봉동과 식사동에 총 2조 8,00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에 투자합니다. 국민성장펀드 산하 첨단전략산업기금은 이번 사업에 지분투자와 후순위대출 방식으로 총 5,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통해 스마일게이트의 'K-콘텐츠 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사업 규모는 총 2조 7,962억원 수준으로, IT 부하(IT Load) 기준 총 10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2개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자금 조달 구조를 보면 스마일게이트와 투자자들이 부담하는 자기자본은 6,262억원이며, 이 가운데 스마일게이트 측이 3,762억원을 출자합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은 지분투자 2,500억원을 투입합니다. 나머지 2조1,700억원은 대출로 조달되며, 선순위대출 1조 9,200억원과 첨단전략산업기금의 후순위대출 2,500억원으로 구성됩니다. 사업은 부동산 신탁펀드 구조를 활용해 추진되며, 실제 구축과 운영은 스마일게이트가 담당합니다. 이를 위해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이 주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스마일게이트넥사서비스'가 운영 주체 역할을 맡습니다.
스마일게이트는 데이터센터 전체 용량의 약 35%를 직접 사용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65%는 국내 게임사와 콘텐츠 기업 등 외부 고객에게 임대할 예정입니다. 현재 국내 게임사를 포함한 약 20개 기업이 임차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가 직접 사용하는 용량은 AI 기반 게임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됩니다. 대표적으로 '로스트아크'의 NPC(Non-Player Character)에 AI를 적용해 이용자 행동과 게임 상황에 따라 보다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운영 자동화, 실시간 번역, 음성 합성 등 다양한 AI 서비스 개발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프로젝트를 국내 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어려운 게임사와 콘텐츠 기업들이 AI 연산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정부는 2030년 사업이 완료되면 GPU 환산 기준 3만 장 이상 규모의 AI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또한 이번 사업은 데이터센터 설비 국산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공조·전력·자동제어 등 핵심 설비의 국산화율을 51.2%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 데이터센터의 국산화율이 20~30%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국내 기계·전기·배관 산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트럼프, 이란 종전안 보류… 더 강경한 수정안 재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국·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수용 여부를 검토했지만 최종 승인 대신 더욱 강경한 조건을 담은 수정안을 이란에 다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30일 복수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 MOU 내용을 수정한 뒤 새로운 제안을 이란 측에 발송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인 수정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란 동결자산 해제 등 일부 유화적 조치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강한 거부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합의를 비판해왔으며, 이번 협상에서도 이란에 대한 금전적 지원이나 자금 동결 해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최근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이란과 어떠한 금전 거래도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 측 제안에 대한 답변을 지나치게 늦추고 있다는 점에도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측은 수정안을 통해 이란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에게 보다 신속한 결단을 압박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상황실에서 약 2시간 동안 참모진과 회의를 진행하며 이란 협상안을 논의했습니다. 당시 그는 이란의 핵무기 완전 포기,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이고 자유로운 개방, 이란 내 고농축 우라늄에 대한 미국 주도의 제거 및 폐기 등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습니다.미국 언론에 따르면 협상안에는 우선 60일간 휴전을 연장하고, 그 기간 동안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협상에서는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 처리 방식과 장기간 우라늄 농축 중단 여부가 핵심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구윤철 부총리 "초과세수 국부펀드 투입"… 미래세대 투자재원 확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초과세수와 정부 보유 자산을 활용한 국부펀드 조성 구상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인터뷰에서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초과세수를 단순히 소비하거나 배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반도체로 벌어들인 돈을 미래 자산으로 키우겠다"며 경제가 호황일 때 발생하는 초과세수의 상당 부분을 국부펀드에 투입하고, 이를 다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부펀드 재원은 초과세수뿐만 아니라 정부가 세금 대신 받은 물납주식 등 보유 자산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단순 매각 시 시장 가격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자산들을 국부펀드에 편입해 가치를 높인 뒤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운용 방식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직접 개입하지 않고 전문성을 갖춘 민간 운용 인력을 채용해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성과에 따라 충분한 보상 체계도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구 부총리는 최근 증시 상승세와 관련해서도 구조개혁과 혁신이 뒷받침된다면 주식시장의 상승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구조개혁과 잠재성장률 제고를 핵심 과제로 제시할 예정이며, AI와 그린 전환, 청년 창업, 미래 산업 투자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상향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그는 최근 명목성장률이 10%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며 다만 중동 정세와 반도체 업황 등 대외 변수의 영향을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안팎까지 상승한 것과 관련해서는 한국 경제의 외화 부족 문제가 아니라 국내 증시 강세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산 재배분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해서는 정부가 유류세 인하와 석유 최고가격제 등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하며 국민들이 물가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 압구정 재건축 ‘3개 구역’ 확보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사업지 중 하나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성사된 사업지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한 수주전을 벌여 업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습니다. 전체 조합원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현대건설은 599표(58.9%)를 얻어 398표(39.2%)를 획득한 DL이앤씨를 제쳤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현재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총 1,397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약 1조 4,960억원 수준입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입찰에서 '압구정 현대' 브랜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강조했습니다. 단지명을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제안했으며, 인근 갤러리아백화점과 압구정로데오, 청담동 명품거리 등 강남 최고급 상권과의 연계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갤러리아를 운영하는 한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지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개발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설계 측면에서는 전 세대 한강 조망을 목표로 하는 '240도 파노라마 조망', 17m 높이의 하이 필로티, 3m 우물천장 등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 순환형 커뮤니티 시설인 '더 써클 420',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한 입주민 전용 DRT(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로보틱스 서비스 등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를 강조했습니다. 반면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적용한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하며 맞섰습니다. 짧은 공사기간(57개월), 한강 조망 특화 설계, 유리한 금융 조건, 압구정5구역에만 집중 투자하겠다는 전략 등을 내세웠지만 조합원 선택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수주전은 입찰 과정에서 논란도 있었습니다. 지난달 입찰서류 개봉 과정에서 DL이앤씨 관계자가 펜카메라로 현대건설의 입찰 서류를 촬영하다 적발되면서 경찰 고발과 행정 해석 요청 등이 이어졌고, 한때 입찰 절차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양사가 공정경쟁 확약서를 제출하고 강남구가 조합 판단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리면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지난해 확보한 압구정2구역(약 2조 7,488억원), 최근 확보한 압구정3구역(약 5조 5,610억원)에 이어 압구정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2·3·5구역을 차지하며 누적 수주 규모는 약 9조 8,000억원에 달하게 됐습니다.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 올해 정비사업 수주 3.2조원 돌파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최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반포권역 핵심 재건축 사업까지 확보하면서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은 3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전체 투표 참여 조합원 399명 가운데 239명(59.9%)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으며, 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는 158표(39.6%)를 얻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신반포 19·25차와 한신진일, 잠원CJ를 하나의 단지로 통합 재건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재건축 후에는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총 614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약 4,434억원입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RAEMIAN Illucera)'를 제안했습니다. 특히 조합원 물량 446가구 전체는 물론 일부 일반분양 세대까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우며 조합원들의 지지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수주로 삼성물산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크게 늘었습니다. 삼성물산은 지난 4월 대치쌍용 재건축 사업(6,893억원)을 시작으로, 최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2조 1,154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신반포 19·25차 재건축까지 수주하면서 올해 누적 정비사업 수주액을 3조 2,481억원까지 확대했습니다. 특히 압구정4구역과 신반포 재건축 사업을 연이어 확보하면서 삼성물산이 강남권 핵심 재건축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소프트뱅크, 프랑스에 132조원 투자… 유럽 최대 AI 데이터센터 구축
31일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프랑스에 최대 750억유로(약 132조원)를 투자해 총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소프트뱅크의 유럽 투자 역사상 최대 규모이자 유럽 내 AI 인프라 투자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프로젝트입니다. 1단계 사업으로는 약 450억유로(약 79조원)를 투입해 프랑스 북부 오드프랑스(Hauts-de-France) 지역에 3.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완공 시 유럽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입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1일 프랑스 정부가 주최하는 글로벌 투자 유치 행사인 'Choose France'에서 해당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손 회장은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국가가 미래 기술과 산업 경쟁력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프랑스를 유럽 AI 허브의 최적 입지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프트뱅크가 전체 사업을 총괄하지만 투자금 전액을 직접 부담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서버와 AI 반도체는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이 공급하고, 자금 조달에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는 유럽의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데이터센터는 미국이 4000개 이상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약 300개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유럽의 AI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프랑스가 투자 대상지로 선정된 배경에는 원자력 발전 비중이 높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건설 비용도 미국보다 낮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참고로 5GW 규모 데이터센터는 약 400만~500만 가구가 사용하는 수준의 전력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람코운용, 재생에너지·인프라 투자 확대… 종합 대체투자 플랫폼 전환 가속
코람코자산운용이 해외 인프라와 기업금융 부문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종합 대체투자 운용사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코람코자산운용은 1일 한국남부발전과 재생에너지 투자자문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자문, 민간자본 유치, 인수합병(M&A)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향후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다양한 투자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입니다.
코람코의 이번 행보는 최근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수요 증가와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글로벌 인프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관련 투자 수요도 확대되고 있어, 코람코는 기존 부동산 중심 투자 플랫폼을 인프라와 기업금융 분야로 확대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코람코는 최근 해외부문 내 인프라·기업금융 전담 조직을 분리·확대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조직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외 인프라 투자뿐만 아니라 사모대출(Private Debt), 기업 인수금융(Acquisition Finance) 등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해 해외 부동산, 인프라, 기업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대체투자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략은 윤장호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해 온 '펀딩-투자-운용' 전문화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코람코는 지난해부터 오피스,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호텔 등 주요 자산군별 전문 조직을 운영하며 섹터 전문화를 강화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여의도 현대차증권빌딩, 분당두산타워, 유파이브 호텔, 로지스포인트 여주·호법 물류센터 등 주요 거래를 성사시키며 투자 역량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코람코는 현재 약 56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관리하는 국내 부동산 투자업계 2위 운용사입니다. 기존 리츠(REITs), 부동산신탁, 부동산펀드 사업에 더해 인프라와 기업금융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입니다. 윤장호 코람코자산운용 대표는 "부동산을 넘어 인프라와 기업금융까지 투자 영역을 확대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와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기업금융은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코람코가 보유한 투자 역량과 기관투자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리 = 황우석 인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