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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2026.08.26

행정공제회, 30년 된 사옥 활용 방안 컨설팅 받는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준공 30년이 경과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사옥(연면적 8,459.91제곱미터, 지하 3층~지상 10층)의 자산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유효 활용방안 컨설팅' 입찰을 진행하며 재건축과 매각을 종합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입찰에는 젠스타메이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알스퀘어 등이 참여했으며, 업무시설 중심 재건축, 비업무시설 포함 재건축, 매각 등 3가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사업성을 분석합니다. 행정공제회는 용산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한 용적률 상향 가능성과 직접개발·위탁개발·리츠 등 다양한 사업 구조를 검토한 뒤, 최근 상승한 공사비와 금융비용을 감안해 매각 회수금액과 개발이익의 실익을 따져 최종 방안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국민연금, 2년 만에 국내 PEF 출자 재개 추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지난해 잠정 중단했던 국내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 대상 출자 사업을 이르면 오는 10월 공고를 내고 재개할 전망입니다. 국민연금은 최근 중형 PEF를 중심으로 하반기 자금 모집 수요 조사를 마쳤으며, 현재 최종 검증 중인 차기 기금운용본부장(CIO) 인선이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과거 투자 관련 논란으로 10년 만에 출자를 건너뛰었던 국민연금이 기금 수익성 강화를 위해 출자 재개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최근 국회에서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책임투자 법적 근거(국민연금법 개정안)가 마련된 점도 출자 재개의 긍정적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정리 = 김준식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