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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2026.08.25

한국투자공사, 차기 CIO 재공모 착수…'사전 내정설' 무산 두 달 만에 재출발
약 350조원의 국부 자산을 총괄하는 한국투자공사(KIC)가 24일 투자운용부문장(CIO) 재공모를 공고하고 차기 수장 선임 절차에 다시 착수했습니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9월 7일까지 서류를 접수하며, 지난 7월 '사전 내정설' 논란 끝에 2005년 공사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모가 최종 무산된 지 약 두 달 만의 재출발입니다. 이번 인선은 절차적 공정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각된 가운데, 현재 최종 검증 단계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 인선과 맞물려 국내 주요 연기금·공제회 운용 수장들의 연쇄 이동 및 신규 글로벌 인재 수혈 여부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코람코, 리서치·전략 조직 개편…글로벌 자본시장 및 실물 부동산 분석 고도화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 사업 영역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리서치·전략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외부 전문 인력을 대거 영입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코람코자산운용은 거시경제와 글로벌 자본시장, 대체투자 전반을 아우르는 자산배분 및 투자전략 기능을 강화하고, 코람코자산신탁은 오피스·데이터센터·물류 등 실물 부동산 중심의 수급 분석과 자산관리 전략에 집중합니다. 이를 위해 JLL 아시아태평양 캐피탈마켓 리서치 임원 출신 박성민 실장과 라자드 출신 구성모 팀장(코람코운용), 삼성SRA자산운용과 마스턴투자운용을 거친 지효진 팀장(코람코신탁)을 영입해 시장 분석과 실제 투자 실행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https://seoulpi.io/article/00587223063978586112
정리 = 김준식 인턴